대중교통과 이제는 잠시 멀리~~제니쌤 수고하셨습니다!

2021.07.02 박*수
1 2042


저는 집 위치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는 불편한 위치로 이사를 간지 어언 1년이 넘었습니다 .. 남친 (예비 남편) 과 늘 출퇴근을 같이 해야했고 같은 단지에 사는 부모님의 차를 얻어타야 회사에 출근이 가능했었던 터라.. 남친 차를 제가 운전하면서 출퇴근을 해보자 하며 주행을 시작했어요..

남친은 제가 불안한지 너무 답답해 하기도 하고 잦은 화를 내서
다툼이 잦아지고 이러다간 더 큰일날 것 같아서 저는 전문 학원 선생님을 찾게 되었습니다. 여러군데에 사이트가 있었지만 켈리드라이브라 가장 신선하고 하고싶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 신청했습니다

회사로 직접 찾아오셔서 오전 이른 시간과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연수를 틈틈히 하였고, 지금은 남친이랑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지금는 남친도 어느정도 실력이 향상되었다고
생각하는지  더이상 운전에 대한 싸움하는 일은 없어졌습니다

가끔은 왜 운전 연수 돈을 들아냐고 묻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대충대충 하는 성격이 아닌지라 확실히 배워야 다르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배우는 동안 신청하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여유가 있다면 강사님을 계속 포켓속에 넣고 다니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만큼 옆에 든든히 계셔 주시며 조언과 많은 가르침 주시던
제니 선생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조용조용하시고 차분 하신 선생님 덕에 두려움은 조금씩 자신감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더운날 제니 선생님과 주행이 이제는 추억에 시간이 되겠네요~~~ 감사했습니다!!!




Comments

  1. 켈리드라이브

    글을 읽고 있자니 너무 재미있게 쓰셔서 웃음이 나왔어요 포켓에 넣어놓고 다니면 좋겟다라는 글에 빵 하고 터졌습니다^^
    운전은  강사님들이 말씀에 경청 하시고 따라 주시면 반드시 늘게 되어있습니다
    자신감을 얻으셨다니 너무 축하드리고 연수 받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안전 운전 하세요^^